퇴직을 축하드립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지만
퇴직과 함께 
내 존재가 사라진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잘 정리된 경험은
오히려 콘텐츠가 되고 기회가 됩니다

퇴직학교는
당신의 이야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 출판, 강연, 콘텐츠 전략을 함께 설계합니다

단순한 글쓰기 수업이 아니라
당신만의 콘텐츠 결과물을 만들어
두 번째 무대에 성공적으로 오르도록 돕습니다

이제는 회사의 명함이 아닌 
당신의 이름으로 우뚝 서실 때입니다
 
두번째-인생에서-성공한-사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퇴직 후 문득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부디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지난 시간 쌓아온
경험과 노력은
퇴직과 함께 없어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회사 안에서 빛났던 이야기도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당신이 살아온 시간은
당신만의 브랜드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이 길은 혼자 걷기 어렵습니다​
퇴직학교가 이 일을 하는 이유입니다

경험을-브랜드로-만드는-여정
퇴직자의 마음은
퇴직자가 가장 잘 압니다


​저 역시 퇴직자입니다
몇 년 전 회사를 떠난 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숱한 과정을 거치며
3억을 쓰고 나서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알게 된 모든 것들을
​빠짐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실력있는-퇴직학교-대표
정경아

     주요경력  現) 퇴직학교 대표
     주요경력 現)  리타이어북스 대표
     주요경력 現)  신문사 칼럼니스트
     주요경력 現)  작가 / 강연자    

     주요경력  前) S그룹 상무

     저서   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 RHK 
     저서   독한언니의 직장생활백서 / 바이북스

     강의   SK그룹 / 전기안전공사 / 이화여대 외 

     SNS   유튜브  퇴직학교
     SNS   브런치  경아로운 생각
     SNS   스레드  정경아 retire_partn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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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학교는 다릅니다


대기업-임원-출신-기획
대기업 임원 출신 기획

이 프로그램은 대기업 임원 출신이
퇴직자만을 위해 설계했습니다

퇴직 이후의 공허함, 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능성.

모든 것을 직접 겪은 사람이 만든
퇴직자 특화 브랜딩 프로그램입니다

당신의 지난 30년, 
당신만의 이름으로 회자되게 하겠습니다

두-명의-전문가-서포터
브랜딩에 성공한 임원 출신 작가 
    X 100만 팔로워 콘텐츠 전문가

​​콘텐츠 작업은 혼자 완성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두 명의 서포터가 함께합니다

'퇴직자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전직 대기업 임원 출신 브랜딩 전문가'와
'콘텐츠 확산에 특화된
 100만 팔로워 콘텐츠 기획자'
​​
당신을 브랜드로 끌어 올리는 여정,
이제 전문가와 시작하십시오
콘텐츠-마케팅까지-책임
콘텐츠 마케팅까지 책임

지금은 상품보다는 마케팅이,
완성보다는 확산이 
브랜드의 성패를 가르는 시대입니다

아무리 잘 만든 콘텐츠도
보여지지 않으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퇴직학교는 
콘텐츠만 만들고 끝내지 않습니다
당신의 콘텐츠가 누구에게, 어떻게 닿을지
끝까지 고민하고 함께합니다

퇴직자-포지셔닝-기획
글쓰기가 아닌 포지셔닝 기획
     
글은 전략입니다
​​
기획이 없는 글은 
팔리지도 기억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쓸까보다
당신이 어떻게 보일까를 고민합니다

당신의 콘텐츠는
단순한 표현물이 아니라
당신의 이름이 새겨질 중요한 좌표입니다

콘텐츠-실행-루틴-구축
실행 중심의 콘텐츠 루틴 구축

브랜딩은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교육이 끝난 후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퇴직학교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이 아닌
기획부터 운영까지, 당신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루틴을 다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업이 끝나도 혼자서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를 지속 성장시키도록 조력합니다 

참여자-정보는-비공개-원칙
참여자 정보 철저한 비밀 유지

우리는 만나 뵙는 분을 
홍보 도구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공공기관 출신, 고위급 임원, 전문직 등
모든 퇴직자분들이 안심하고 참여하도록
철저한 비공개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퇴직학교는 당신의 브랜딩을 위한 
가장 조용하고 안전한 공간입니다

단, 12주만 투자하세요


퇴직-후-작가가-되는-과정
프로페셔널 과정 ​

당신의 경험과 지식이
 세상에서 전문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 프로의 길로 안내합니다

 1:2 맞춤형 밀착 클래스로 
총 12주간 각 120분씩 진행됩니다 


더보기
​​
퇴직후-인플루언서가-되는-법
인플루언서 과정

당신의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고유 콘텐츠를 가진 인플루언서의 길로 안내합니다
 
1:2 맞춤형 밀착 클래스로
총 12주간 각 120분씩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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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작가와-만나는-시간
작가와의 만남 과정

퇴직 후 퍼스널 브랜딩을 완성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실의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룹 과정으로
총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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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CESS


절차 안내
01.
신청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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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양식을 다운 받아 주세요.
해당하는 내용을
자유롭게 기술하여 보내 주세요.
모든 과정은 
신청서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02.
개별 확인 및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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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내용을 확인한 후
운영자가 직접 연락을 드립니다.
이후 대면으로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세부사항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03.
일정 조율 및 수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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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일정을 조율합니다.
커리큘럼에 따라 
클래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제 세상 무대에 오르실 
모든 준비를 마치셨습니다.


 신청서 양식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누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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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안내
Q10 교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Q9 전시실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하나요?
A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 내부에서는 삼각대 및 플래시를 사용한 사진촬영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언론사의 보도 및 공공기관의 공익사업, 교육기관의 학술적 연구를 목적으로 한 촬영은 가능합니다.
사진촬영을 원하실 경우 촬영 3일 전까지 일시, 장소, 내용, 인원 등을 기재한 촬영신청서와 촬영각서를 작성 부탁드립니다.
관련 부서로 방문 및 우편, 전자메일로 신청한 후 구체적인 촬영계획을 협의(02-3456-7890)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촬영이 가능한 경우에도 전시품의 보호를 위하여 플래시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니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Q8 전시 관람 당일 예매 및 취소가 가능한가요?
Q7 공휴일에도 전시를 볼 수 있나요? 전시실 입장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Q6 전시실 안으로 음료 및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나요?
Q5 티켓 예매시 예매수수료는 얼마인가요?
Q4 할인혜택은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Q3 위치 및 교통편, 주차시설을 안내해주세요.
Q2 전시실 안으로 음료 및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나요?
Q1 입장료와 교육 참가비는 어떻게 되나요?
Reviews


커리큘럼 후기
1:1 코칭 과정
   50대 중반, 퇴직 1년차

퇴직 이후 첫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특히 인상 깊었다. 머릿속에만 있던 불안이 조금은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지금 해야 할 일과 앞으로 준비할 것들이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1:1 코칭 과정
   50대 중반, 퇴직 2년차

막연했던 계획이 구체화되었다. 특히 ‘퇴직 후 첫 6개월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단계별 설명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지금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방향이 잡히는 기분이다. 두려움을 조금은 던 것 같다. 
브런치 그룹 과정 
  50대 초반, 퇴직2년차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과 함께, 다시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그 공감이 오래 남을 것 같다. 주신 빵과 커피도 아주 맛있었다.
브런치 그룹 과정 
   40대 후반, 퇴직 1년차
​​​
소규모로 진행돼서 서로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눌 수 있었다. 다른 분들의 고민과 그 해결 과정을 들으며 ‘나만 이런 건 아니구나’라는 위로를 받았다. 덕분에 내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됐다. 동료에게 추천한다.​ 
브런치 그룹 과정
    50대 초반, 퇴직 2년차​

처음에 올때는 우울한 마음이었는데 끝나고 나갈 때는 희망같은 게 느껴졌다. 솔직하고 진솔한 태도의 작가님 덕분에 간만에 편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었다. 체력이 남아 있을 때 작게나마 도전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브런치 그룹 과정
    50대 초반, 퇴직예정자

수 십명씩 모아서 하는 강의만 듣다가 소규모로 진행되는 과정에 참여하니 놀랍기도 하고 새롭기도 했다. 평생 현역으로 살고 싶은 마음에 찾았는데 조금씩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퇴직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은 없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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